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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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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2일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을 방문해 관중 입장 확대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김봉수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이 12일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는 현장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이날 프로야구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리는 서울 잠실구장을 방문해 관중 입장 확대 현장을 살펴봤다.

박 장관은 한국야구위원회(KBO) 정운찬 총재, KIA 이화원 사장, LG 이규홍 사장, 한국프로스포츠협회 최준수 사무총장 등과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 격려와 함께 철저한 방역을 당부했다.

박 장관은 "어렵게 문을 연 프로스포츠 경기장에서 성숙한 관람 의식을 보여주고 계신 관중들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문체부는 프로 단체 등 관련 기관과 함께 방역 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국민들이 일상 속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프로야구는 지난 11일부터 전체 관중석의 25%를 개방한 상태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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