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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힐링공원입구~장암마을 1.7km 인도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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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석모도 만남의 광장 조감도
[글로벌경제신문(인천) 이환 기자]
인천 강화군은 삼산면 신축 주민자치센터와 힐링 공원의 주민 접근성 개선을 위해 ‘군도 12호선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은 보행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토지보상 협의를 마무리하고, 힐링 공원 입구에서 장암마을까지 1.7km 거리에 폭 2m의 인도 조성공사를 연차별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보행환경 개선사업이 완료되면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통행해 주민자치센터와 힐링 공원을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석모도 자연휴양림과 수목원도 보행환경으로 연계돼 스테이케이션 휴가지로서의 면모를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군은 관광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으로 주민소득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을 촉진 시키고자 석모 대교 인근에 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해 만남의 광장, 공영주차장, 공중화장실, 전망대, 해명산 등산로 등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석모도 자연휴양림에는 수목원~휴양림 구간 데크 시설을 조성하고 석모도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빼어난 조망을 활용해 수도권 제일의 힐링 여행지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자치센터와 힐링 공원이 준공되고 보행환경까지 개선이 되면 군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석모도를 오래 머물며 휴식과 재충전을 하는 스테이케이션 휴가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이환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hwan9005@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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