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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금)

재해재난 시 지속적인 돌봄 위해
공동대응 업무 협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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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가 재해재난 시에도 중단 없는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남구 소재 복지관 6개 기관과 지난 11일 업무 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박재범 남구청장(왼쪽 네번 째)과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부산 남구)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 남구(구청장 박재범)가 재해재난 시에도 중단 없는 지역사회 돌봄을 위해 남구 소재 복지관 6개 기관과 지난 11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대상기관은 남구청, 감만종합사회복지관,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 남구노인복지관, 남구장애인복지관, 남구종합사회복지관, 용호종합사회복지관이다.

협약에 따라 재해재난으로 운영이 불가능한 기관이 발생할 시 해당 기관의 생명·안전·긴급 돌봄서비스를 협약기관이 제공·지원하고 협약기관의 건축물 내 공간을 대여하게 된다.

더 나아가 협약기관들은 재해복지와 관련한 공동대응 업무를 협조해 추진한다.

박재범 남구청장은 “지역사회 돌봄의 지속성을 고민하며 이 자리를 마련해 준 6개 복지관에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 시스템을 재정비하고 사회복지 분야에서도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는 데 구청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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