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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3(수)

울산 LG화학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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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LG화확 가스 누출 사고 발생.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울산시 LG화학 공장에서 가스 유출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전 10시 44분께 울산시 LG화학에서 화재로 인해 유독성 물질로 추정되는 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근로자들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현재까지 화재와 유출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현장으로 출동해 진화 작업을 벌여 오전 11시 17분께 불을 끄고 현재 잔화 정리를 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유출된 가스 성분이 '2클로로N(시아노2티에닐메틸)아세트아미드'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당 물질은 유독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사고 초기 하늘로 다량 발생하던 연기는 현재 소강상태를 보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울주군은 오전 11시 26분께 "화학물질 누출이 의심되니 실내로 대피하고, 차량은 이 지역을 우회하라"는 긴급재난 문자를 보냈다.

소방당국은 화재와 유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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