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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화)

체중 감량을 위한 3개월 과정
1:1 비대면 비만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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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빼고 건강더하는 콜센터. (제공: 부산 기장군)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 기장군보건소가 지역주민 개개인의 신체활동 실천 접근성 향상을 위해 3개월 과정의 비대면 맞춤형 비만관리 프로그램 ‘살빼고 건강 더하는 콜센터’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4일부터 운영되는 ‘살빼고 건강 더하는 콜센터’는 초기 비만상태 측정, 기초건강검사를 통해 3개월간 개별 맞춤형 운동·영양 관리(주1회 전화상담, SMS) 등의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여 일상에서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12주 후 참여자의 건강상태 측정 및 목표 이행 여부를 평가한다.

참여자에게는 사전·사후 체지방 측정,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맞춤형 상담, 관리 수첩 등을 무료로 지원하며, 목표(체중감량 -3㎏) 달성 시에는 성공물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현재 참여 신청을 받고 있으며 선정 대상은 복부둘레 남 90cm, 여 85cm 이상이거나 BMI (체질량지수: 몸무게/키²)가 25 이상인 성인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기장군보건소 또는 정관보건지소 운동클리닉실, 기장읍 마을건강센터에 전화 문의 후 방문하면 된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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