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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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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오뚜기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9.6% 오른 529억 원을 기록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오른 6409억 원을 기록했다.

오뚜기의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864억 원, 1101억 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5%, 21.3% 증가한 수치다.

회사 측은 코로나19로 집밥족이 늘면서 라면 등 면제품과 즉석밥, 컵밥 등의 매출이 크게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해외 수출이 증가하고 원가율 개선과 판관비 감소로 영업이익율도 개선됐다고 부연했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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