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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의료기기 바이오 전문기업 '셀루메드'의 반기보고서 제출이 미뤄질 전망이다.

15일 셀루메드는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에 반기보고서 제출 연기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셀루메드는 지난해 12월에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되어 2021년 2월13일까지 경영개선기간을 부여받았다.

또한 개선기간 중인 지난 3월 2019년도 감사보고서 제출 공시에서 ‘자본잠식률 50% 이상’의 사유로 관리종목 지정사유가 추가됐고, 코스닥상장규정에 따라 반기보고 시에는 관리종목 해소를 위해서라도 감사보고서가 첨부된 반기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이러한 상황에서 셀루메드는 회계감사 절차상 거래처, 금융기관 등의 조회서 회수 및 종속기업 등의 외부기관 평가보고서 등 제출해야 할 수감자료가 많아서 감사에 만전을 기하기 위하여 부득이하게 반기보고서 제출 연기 신청을 했고, 8월24일까지 감사보고서가 첨부된 반기보고서를 제출하고 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셀루메드는 지난 1월 한국거래소에 제출한 경영개선계획에 따라 충실히 이행하고 있고, 의료기기의 연구개발 및 매출증진을 통해서 꾸준히 영업을 개선해 나가고 있으며, 특히 지난 6월에는 104억원의 증자를 통해서 재무구조를 개선하였고, 경영투명성 강화를 통해 경영정상화를 가속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반기 감사를 통해서 회사의 영업성장성, 재무건전성 등의 지표가 개선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고, 경영정상화를 위해서 경영개선계획 이행 속도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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