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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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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업비트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국내 디지털 자산 거래소 중 상반기 모바일 사용자수가 가장 높은 거래소는 업비트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운영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는 8일,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IGAworks)가 집계한 모바일인덱스HD 데이터 기준 국내 거래소 중 2020년 상반기에 가장 높은 주간활성사용자수(WAU)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업비트의 평균 모바일 WAU는 약 28만명으로, 2위를 기록한 거래소보다 약 116.7%, 3위 거래소보다는 약 1048.7% 높은 사용자수를 기록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앱 편의성 강화가 모바일 투자자들에게 어필한 거 같다“며, “지난달 출시한 전화번호 송금과 같이 모바일에 특화된 기능들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이지에이웍스의 모바일인덱스HD는 국내 유일 DMP (Data Management Platform, 데이터 관리 플랫폼) 기반의 모바일 기기 이용성 지표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기기 기준 사용량 순위, 사용자수, 사용시간 등의 데이터를 제공한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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