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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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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CJ ENM 엠넷(Mnet)의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전 시즌에 대해 총 1억20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한다.

방심위는 14일 서울 목동 방송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엠넷 프로듀스101, 프로듀스101 시즌2, 프로듀스48, 프로듀스X101 등 4개 프로그램에 각 3000만원씩 총 1억2000만원의 과징금 부과를 결정했다.

이 프로그램들은 제작진이 시청자 유료 문자 투표 결과를 조작해 일부 탈락자와 합격자가 뒤바뀌는 내용을 방송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었다.

방심의 측은 "시청자와 출연자에게 심각한 피해를 안긴 것은 물론이고 4년간 조직적으로 시청자 투표 결과 조작이 이루어졌음에도 방송사 차원의 검증시스템이 전혀 작동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기준금액 2000만원에서 2분의 1을 가중한 3000만원을 각각 부과했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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