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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부터 지방 공공택지 분양권 전매 금지! 규제 피한 막차 단지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인기

승인 2020-09-16 11:27:25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공포 절차 거쳐 오는 22일 시행 예정…규제 피한 전매 1년 막차, 금호산업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분양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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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공간활용이 가능한 전용59A타입 모습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오는 22일부터 지방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1년에서 4년까지로 늘어날 예정이다. 이에 규제의 여파를 피한 ‘막차 분양 단지’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분위기다.

앞서 지난 15일, 정부는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통해 주택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을 의결한 바 있다. 지방 공공택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의 전매제한 기간을 투기과열지구에선 3년에서 4년으로, 그 외 지역은 1년에서 3년으로 각각 늘린 것이 개정안의 주요 내용이다.

또한, 그간 규제에서 제외됐던 수도권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 민간택지에서 공급되는 주택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이 기존 6개월에서 소유권 이전 등기 시까지로 늘어나게 됐다.

해당 시행령은 공포 절차를 거친 후 오는 22일부터 적용된다. 개정안 시행일 이후 해당 지역에서 입주자모집공고승인을 신청하는 아파트는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소유권 이전 등기일까지, 투기과열지구는 최대 4년까지 분양권을 거래할 수 없게 제한된다.

한국창업부동산정보원 권강수 이사는 “오는 22일부터 지방 공공택지 아파트 전매 제한이 최대 4년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고됨에 따라 규제를 피한 분양 막차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전망이다”라며 “공공택지는 공공기관 주도 하에 계획적으로 개발되는 토지로,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받아 가격이 저렴하고 주거환경이 쾌적해 눈여겨보는 수요자들이 상당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 집 마련 실수요자라면, 공공택지 중에서도 인근에 대형 개발 호재가 예정돼 미래가치가 높게 평가되는 곳을 주목해야 한다”며 “개발 호재와 분양가, 브랜드 등을 따지는 옥석 가리기가 필요하다”라고 조언을 덧붙였다.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들어선다…‘경산 하양 금호어울림’ 분양 막차 주목

이런 가운데 대구와 경북권 최초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서는 경북 경산 하양읍 일대에서 전매 1년 막차 단지가 분양 중이다.

금호산업은 경산 하양 택지지구 A6블록에서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을 분양하고 있다. 전매 강화 규제를 피한 마지막 수혜 단지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9층, 5개 동, 총 626가구 규모의 랜드마크로 조성될 예정이며, 분양가는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3.3㎡당 평균 938만원이다. 계약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자 계약금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60% 무이자로 진행된다.

가까이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 들어설 예정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기대할 수 있다. 대구, 경북권 최초로 경산지식산업지구에 조성되는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은’ 약 17만 5206㎡(5만 3000평)의 초대형 규모를 자랑한다.

여주, 파주, 부산, 시흥에 이어 5번째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오픈 예정 시기는 오는 2023년이다.

단지 주변의 교육 환경도 호평 된다. 고등학교가 단지 옆에 들어설 예정이며, 가까이 유치원과 중학교가 나란히 신설(예정)된다.

지구 내 하주초교가 증축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문학교로 손꼽히는 무학중/고교, 하양여중/고교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 대구도시철도 1호선 연장 하양역(2023년 예정)이 자리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개통 시 경산과 대구 도심으로의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진다.

대경로와 대학로, 4번국도를 통한 경부고속도로 진출입이 편리하며, 대구광역시, 영천시 등으로의 접근성도 훌륭하다. 단지 옆으로 경산지식산업지구 진입도로가 신설(공사 중)될 예정인 것도 주목해야 한다.

단지 도보 거리에 중심상업지구(예정)가 있고, 하나로마트, 하양꿈바우시장, 메가박스 등도 이용이 편리한 거리에 있다.

단지 옆쪽으로 근린공원(예정)이 들어서며, 인근에 무학산과 금호강, 명곡저수지, 체육공원이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도 누릴 수 있다.

▶2억원대 초반으로 내 집 마련 가능해…짧은 전매 기간 및 세제 혜택도 ‘눈길’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지구 내에서 희소한 단일 전용면적 59㎡으로 공급돼 매매나 임대를 놓기가 유리하다. 소형 타입으로만 구성돼 시세 대비 저렴한 2억원~2억 2500만원대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다.

대부분 타입에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4bay 신평면(일부제외)을 적용, 맞통풍과 공간 활용도가 우수하다.

서비스 면적이 넓어 소형이지만 중대형처럼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공간을 선택할 수 있으며, 수납 공간 극대화를 위해 펜트리와 드레스룸도 설치된다.

분양 관계자는 “규제를 피한 전매 1년 수혜 단지로, 분양가가 저렴해 젊은 20~30대 신혼부부 및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몰리고 있다”며 “주택 수에 포함되지 않아 양도소득세 등 세제 혜택이 있고, 인근에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이라는 대형 호재가 있어 미래가치도 높아 투자문의 역시 꾸준하다”라고 설명했다.

경산 하양 금호어울림은 오는 10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당 계약에 들어가며, 9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북 경산시 중방동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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