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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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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이 16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2020년 희망나눔 대학생 장학증서를 전달한 가운데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왼쪽 네번째)과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 한국선급)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한국선급(회장 이형철)이 16일 목포해양대학교에서 2020년 희망나눔 대학생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는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과 박성현 목포해양대학교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목포해양대학교 재학생 4명에게 각각 250만원에 해당하는 장학증서가 전달됐다.

이날 수여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최소 인원만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한국선급은 목포해양대학교를 비롯해 고려대학교, 부산대학교, 서울대학교, 인하대학교, 충남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8개교로부터 항해·조선·기관·기계·해상법을 전공하고 있는 재학생 중 장학생 29명을 추천받아 총 7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이형철 한국선급 회장은 “코로나19의 지속적 확산으로 더욱 어려워진 교육 여건 속에서도 해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애쓰는 모든 분에게 존경을 표한다”면서 “향후 세계 해사 시장을 이끌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모두 학업에 정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선급은 조선·해운 관련 분야 전문 인재 육성과 해사 업계 산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7년부터 국내외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에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축소해 조선·해운 분야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교육환경 발전을 위한 기부금을 예년보다 2000만원 가량 증대해 조성했다.

또 대학생 능력개발, 인턴쉽 제도 운영 등을 통해 청년들에게 사회적 기회를 지속해서 제공함으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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