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09.30(수)

기준금리 0.5%… 수익률 高 수익형 부동산 ‘인기’

center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투시도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제로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상업시설이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올해 5월 기준금리를 종전 0.75%에서 0.25%p 낮춘 0.5%로 하향 조정했다. 올해 3월 1.25%였던 기준금리를 0.75%로 내리면서 사상 첫 제로금리 시대를 맞이한 이후 불과 2개월 여 만에 나온 추가 인하 조치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 역시 금융상품에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국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총 15만6031건으로, 지난해 동기 거래량인 14만4200건 대비 8% 이상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수익형 부동산이 호조를 보이는 요인으로는, 금융상품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서 기인한다.

실제, 재테크포탈 MONETA에 따르면 국내 시중은행이 판매하는 정기 예적금 상품 가운데, 가장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것은 SC제일은행의 정기 적금 상품 (1년 기준) 의 1.9%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올해 상반기 전국 수익형 부동산 투자 수익률은 2.52 ~ 2.92% 선으로, 1년으로 환산 시 예적금 상품이 제공하는 금리에 비해 2배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오피스텔 역시 올해 6월 기준 5.44%의 수익률을 기록, 예적금 상품 금리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이와 더불어, 최근 정부의 주택시장 규제가 이어지면서 수익형 부동산 중 상업시설에 수요 쏠림 현상이 심화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올해 6월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 확대∙갭투자 방지∙법인 소유 부동산 세금 강화 등의 규제책을 발표했으며, 지난 7월에는 다주택자들을 대상으로 최대 6%의 종부세율을 적용하고 취득세 등을 인상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주택시장에 규제가 쏟아지면서 수익형 부동산이 풍선효과를 누릴 것이라는 예측도 제기되고 있다. 특히, 수익형 부동산의 대표격인 상업시설과 오피스텔 중, ‘준주거시설’ 로 분류되는 오피스텔은 대다수의 주택 규제책이 고스란히 적용되는 만큼, 상업시설이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업계 전문가는 “최근 발표되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은 오피스텔의 전매 제한 및 대출 조건 강화 등을 포함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규제 영향이 덜한 상업시설에 대한 투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며 “하지만 실제 투자 시에는 입지환경이나 주변 배후수요 등을 꼼꼼히 살펴야 투자 리스크를 줄일 수 있다” 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파주 운정신도시 내 조성되는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HDC아이앤콘스는 경기도 파주시 와동동 일원에서 테라스 하우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의 단지 내 상업시설을 선보인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로 명명된 상업시설은 약 190m 길이의 스트리트형으로 계획돼 있으며, 총 30실 규모로 조성된다.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해 입점 희망자들의 선택 폭을 넓힌 만큼, 용도에 맞게 활용할 수 있어 다채로운 업종의 MD 유치가 용이하다.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는 항아리 상권 형성이 기대되는 지역에 들어선다. 운정신도시의 중심에 자리잡아, 주변에 조성된 주변에 조성된 약 1만 4000여 가구의 도보권 고정 소비층을 확보할 수 있을 전망이다. 또한 운정호수공원을 품고 있어 다수의 공원이용객 방문도 예상돼, 운정신도시 내 소비수요가 대거 몰릴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단지 인근에는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 파주시법원∙한국전력공사∙농어촌공사∙우체국∙보건소 등으로 구성되는 법조행정타운 조성도 예정돼 있다. 주거∙업무∙여가 등 다양한 소비층을 배후수요로 확보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상권입지를 바탕으로 365일 연중무휴 불야성 상권 형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입지가치에 기반,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는 희소가치도 높은 상업시설이다. 운정신도시 조성이 마무리 단계로 접어든 만큼, 신도시 중심부의 상업시설 신규분양 물량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분양을 준비중인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에 수요자들간의 선점경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빠른 상권활성화에 따른 안정적인 매출 신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 호수공원 산책로가 연결돼 있어 공원 방문객 등 여가수요의 자연스러운 유입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조성 완료시, 호수공원과 인접해 기 조성돼 있는 식음특화 상권과의 연계를 통해 거대상권을 형성하게 된다. F&B 시설을 중심으로 조성된 기존상권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빠른 상권 활성화가 기대되는데다, 호수공원과 붙어있는 입지 특장점을 살려 지역 내 랜드마크로 쉽게 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 ‘운정 아이파크 더 테라스 에비뉴’ 는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우수한 입지조건과 배후수요 등 투자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요소를 두루 갖추고 있다” 며 “특히, 공원과 맞닿은 입지에서 효율적인 동선 확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체류시간 및 집객력을 늘리는 효과가 큰 스트리트몰 형태로 설계된다는 점도 가치를 더한다” 고 덧붙였다.

견본주택은 파주시 와동동에 마련돼 있다. 입점은 2022년 7월 예정이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