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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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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진구청.
[글로벌경제신문(부산) 김태현 기자]
부산 부산진구(구청장 서은숙)가 내년 1월부터 적용되는 생활임금을 시급 1만 29원으로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생활임금이란 저소득 근로자가 최소한의 인간적, 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말한다.

부산진구는 생활임금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0년 생활임금액에 중소기업중앙회 단순 노무 종사원 노임단가 인상률 2.66%를 적용해 일급 8만 232원, 월급 209만 6061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내년 최저임금 시급 8720원 대비 1309원 높은 금액으로 최저임금의 115% 수준이다. 적용대상은 부산진구 소속 근로자 171여명이다.

서은숙 구청장은 “구 소속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생활임금이 내년에도 시행된다”며 “이를 계기로 노동 존중의 실현과 근로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김태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th2077@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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