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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일)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 보도
-10월 13일 공개 후 16일부터 사전예약
-영국 이통사 CEO "차기 아이폰 출시가 며칠 남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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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애플의 하반기 플래그십 스마트폰 '아이폰12'가 내달 13일 공개될 전망이다.

24일 업계예 따르면 IT 전문 매체 애플인사이더는 지난 22일(현지시각) 네덜란드 이동통신사 직원의 제보를 인용해 애플이 다음달 13일 신제품 언팩 행사를 진행한다고 보도했다. 사전예약은 16일부터다.

이같은 근거는 영국 통신사에서도 나타났다. IT 매체 맥루머스는 최근 영국 이동통신사 내부 영상을 토대로 아이폰12 공개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영국 브리티시텔레콤 산하 EE의 마크 알레라 최고경영자(CEO)는 사내 직원 대상으로 공개된 영상을 통해 "애플의 5G 아이폰 출시가 며칠 남지 않았다"며 "이는 5G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애플의 유럽 최고의 파트너가 되기 위해 일년 내내 준비해 왔다"고 덧붙였다.

애플 역시 지난 7월 30일 올해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올해는 신작 아이폰 발표를 몇 주 늦춰 10월에 하겠다고 시사한 바 있다.

애플은 통상 9월 이벤트에서 아이폰 신제품을 공개했지만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해 아이폰 출시일정이 한 달 가량 미뤄졌다. 지난 15일 스페셜 이벤트에서는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 아이패드 에어4와 아이패드 8세대만 공개했다.

한편 아이폰12 시리즈는 총 4종으로 출시된다. 가장 큰 특징은 모두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5G를 지원한다는 것이다. 아이폰12 시리즈에는 120Hz 고주사율과 10bit 컬러를 지원할 것으로 예상되며, `A14 바이오닉` 칩셋이 내장된다. 배터리 용량도 늘어난다.

특히 아이폰12 프로 맥스에는 4400mAh 배터리가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모리는 일반 모델과 맥스가 128·256GB 용량으로, 프로와 프로 맥스는 128·256·512GB 용량으로 출시된다. 램 용량은 아이폰12와 맥스가 4GB, 상위 제품인 프로 시리즈는 6GB가 실린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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