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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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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초등학교 박주현 사서교사
[글로벌경제신문(광주/전남) 조용원 기자]
광주수문초 박주현 사서교사가 투철한 사명감으로 도서관 발전에 헌신한 사서에게 수여되는 ‘2020년 이병목 참사서상’ 수상자로 24일 선정됐다.

한국도서관협회 ‘이병목 참사서상’ 운영위원회 한 위원은 “수문초 박주현 사서교사는 ‘도서관법’ 전부 개정안에서 사서 유사명칭 사용 금지 조문 추가에 도움을 줬고, 시·도교육청의 학교도서관발전위원회 및 사서교사 수당 신설에 기여했다”며 “학교도서관 진흥과 발전을 위한 제도와 체계 정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인 점을 높게 평가해 올해 ‘이병목 참사서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문초 박주현 사서교사는 한국학교도서관연구회장, 한국도서관협회 학교도서관위원회 위원장, 독서정보리터러시연구회장 등을 역임했다. 역임 기간 중 22편의 KCI 논문과 5권의 도서 발행 등 활발한 학술 활동, 강연을 통해 사서교사의 전문성 신장과 인식 제고에 있어 기여한 바가 커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문초 박주현 사서교사는 “향후 학교 도서관 및 사서(교사)의 교육적 효과를 연구해 학교도서관의 필요성과 사서(교사) 인식 개선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28일 개최되는 ‘제57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이병목 참사서상’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이 대회에서 수문초 박주현 사서교사는 ‘내가 걸어온 길, 우리가 가야할 길’을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조용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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