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10.25(일)
center
서욱 국방부 장관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참석, 연평도 인근 실종 공무원 북한 피격 사건 관련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글로벌경제 김봉수 기자]
서욱 국방부 장관은 서해 해상에서 북한군에 의해 사살되고 불태워진 우리 공무원의 시신이 해당 해역에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서 장관은 24일 국회 국방위 전체회의에서 '시신이 어디 있는가'라는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의 질의에 "현재 확인할 수 없다"며 이같이 추정했다.

하 의원이 "북측이 시신을 불태우고 바다에 버렸다는 말인가"라고 묻자 서 장관은 "그렇다"고 말했다.

시신이 해역에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첩보 수준인지 더 신빙성 높은 정보 수준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첩보 수준"이라고 전했다.

서 장관은 또한 시신을 태우는 불빛이 "40분 동안 보였다"고 말했다. '시신이 훼손돼 일부가 바다에 떠다닐 수 있느냐'는 질문에는 "그럴 개연성이 있다"고 전했다.

'최선을 다해 시신을 찾아 유족에게 인도해야 할 것'이라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의 주문에는 "경비작전세력에 임무를 부여해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봉수 기자 bsk@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