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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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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는 24일(현지시간) 미 경기 부양 기대감 소식에 40달러를 회복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국제 유가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 기대감 속에 40달러를 회복했다.

2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1%(0.38달러) 오른 40.31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1월물 브렌트유는 오후 3시45분 현재 배럴당 0.1%(0.06달러) 오른 41.83달러에 거래 중이다.

투자자들은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 논의 상황을 주시했다.

민주당 소속인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이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과 통화했다고 밝혀 추가부양 논의 재개에 대한 기대감을 키운 것이 오름세로 직결됐다는 분석이다.

다만 유럽을 중심으로 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유행 우려가 향후 수요의 불확실성을 키우는 바람에 유가 상승폭은 제한적이었다.

미 정부 데이터에 따르면 미국휘발유 수요량의 4주 평균치는 하루 850만 배럴로 1년 전보다 9% 감소했다.

반면 원유 공급량의 감소는 이날 유가를 오름세로 돌려놨다.

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가 160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국제 금값은 소폭 반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12월 인도분 금은 온스당 0.5%(8.50달러) 오른 1,876.9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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