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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3(금)

레이카운티 청약 경쟁률 '120대 1'…역대 최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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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 레이카운트 조감도[사진=삼성물산]
[글로벌경제신문(부산) 이석희 기자]
부산시 연제구 거제2 구역 '레이카운티' 1순위 청약에 총 19만명이 몰렸다.

삼성물산·HDC현대산업개발·대림산업 등 메이저 3개사가 시공하는 대단지 아파트로 브랜드 가치가 높은 데다 분양권 전매제한 규제를 피해 시세 차익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투자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이 단지는 분양대금의 10%를 계약금으로 내면 당첨 이후 6개월이 지나는 내년 4월 9일부터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27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레이카운티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일반공급분 1576세대 모집에 총 19만 117개의 청약통장이 들어와 평균 120.6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05.5 대 1로, 4세대 모집에 3222명이 몰린 전용면적 75㎡A형에서 나왔다.

레이카운티는 지난 24일 진행한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1183가구 모집에 1만480명(기관예비 접수 제외)이 청약해 평균 8.8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신혼부부는 689세대 모집에 8608명이 청약해 평균 12.5 대 1로 경쟁이 치열했다.

레이카운티는 전체 가구수가 4470가구로, 조합원 분양분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2759가구다. 지하 3층~지상 35층, 34개동, 전용 39~114㎡ 규모이며 모든 주택형이 시장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이하의 중소형이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805만 원(가중 평균치)이다. 전용면적별로는 △49㎡ 2억6000만~3억2400만원 △59㎡ 3억5300만~4억7900만원 △75㎡ 5억6400만~6억3800만원 △84㎡ 5억100만~7억1100만원 등이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8일이고, 정당계약은 10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이다.

부산=이석희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kshlee@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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