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10.27(화)
center
(사진 출처=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법치주의 바로세우기 행동연대는 2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전기통신기본법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법세련은 이날 "추 장관은 아들 서씨의 휴가 기간에 보좌관에게 메신저를 통해 아들 소속 부대 지원장교의 전화번호를 전달하며 사실상 부대에 연락할 것을 지시했고 휴가 청탁과 관련된 내용을 보고받는 등 깊이 관여했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어 "추 장관은 인사청문회와 국회 대정부질문·예결위에서 '서씨 휴가 처리에 관여한 바 없다', '보좌관에게 전화하라고 시킨 사실이 없다'고 했지만, 이는 명백한 거짓말이었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동부지검이 지난 28일 발표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추 장관은 2017년 6월 21일 메신저를 통해 보좌관 A씨에게 지원장교 B씨의 휴대전화 번호를 보내며 "아들과 연락을 취해달라"고 했다.

이는 그동안 추 장관이 국회 대정부질문 등에서 '보좌관에게 군부대에 전화를 걸라고 시킨 적이 없다'고 해명한 것과 배치돼 논란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슬비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