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10.25(일)
center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주가 추이. 출처: Investing.com
[글로벌경제신문 이성구 전문위원]
세계3위 D램 업체인 미국 마이크론 테크롤로지 주가가 30일(현지시간) 급락했다.

다음 주 메모리시장 1,2위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주목된다.

마이크론은 전날 장 마감 후 발표된 4분기 실적이 양호했음에도 향후 메모리 시장에 대한 우려의 영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이날 마이크론 주가는 개장 초 2% 가량 하락 출발한 후 약세를 지속하면서 7.39% 급락한 46.96달러에 마감했다.

마이크론의 4분기 실적은 매출 60억달러, 주당 순이익 1.08달러를 기록, 컨센서스(매출 59억달러 주당 순이익 0.99달러) 대비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하지만 이날 마이크론사는 내년 1분기 가이던스에서 매출은 52억달러, 영업이익률은 27.5%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레피니티브사의 매출 컨세서스 53억달러에 못 미치는 것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증권은 이날 보고서에서 "이번 4분기 실적은 일시적인 감소였고 다음 분기에는 업사이드를 보일 것"이라며 목표주가 67달러에 '매수' 의견을 제시했다.

크레딧스위스증권은 "메모리 사이클은 바닥"이라며 "시장에서 마이크론사의 포지션은 개선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이성구 글로벌경제신문 전문위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