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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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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 문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리셴룽 총리는 최근 한국의 명절인 추석을 언급하며 한국의 전통 등(燈)을 소개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추석인 1일 페이스북에 리 총리의 페이스북 소개 글을 공유하고 "한국의 명절, 추석과 한류에 대해 소개해주신 리셴룽 총리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코로나 시대'에 거리는 멀지만, 마음만은 가깝다는 것을 다시 느낀다"고 강조했다.

앞서 리 총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싱가포르 대사관 주최로 현지에서 열린 한지로 만든 전통 등 전시 '왕가의 산책'과 추석 명절을 소개하며 전시에서 직접 찍은 등 사진을 올렸다.

리 총리는 당시 "한류 팬들은 한국적 영감을 받은 이 전시물을 환영할 것"이라며 "한국 방문 까지는 아마도 시간이 좀 걸릴 것이라 이런 행사도 의미가 있다"고 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코로나 시대를 견뎌내고 있다"면서 "어려움을 참아준 자랑스러운 국민들에게 평범하고 소중한 날들을 반드시 되찾아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한가위 되시라"고 덧붙였다. 문 대통령은 전통 등 사진이 담긴 주싱가포르 대사관 페이스북 글 링크도 함께 덧붙였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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