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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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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오는 2022년 대선에서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많은 것으로 여론조사 결과가 16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1명을 대상으로 2020년 대선에 대한 기대를 물은 결과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44%였다.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은 39%였다. 격차는 5%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이내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여당 후보 지지가 83%였고,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야당 후보 지지가 87%였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에서는 여당(20%)보다는 야당(45%) 지지가 높았다.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0%,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가 17%로 집계됐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4%, 윤석열 검찰총장이 3%, 무소속 홍준표 의원이 2%를 기록했다.

한 달 전 조사와 비교하면 이 지사는 22%에서 2%포인트 내려갔고, 이 대표는 21%에서 4%포인트 떨어졌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 지사의 선호도가 31%, 이 대표의 선호도가 36%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는 '잘하고 있다'가 47%, 잘못하고 있다'가 42%로 나타났다.

3주 전보다 긍정률은 3%포인트 올랐고 부정률은 6%포인트 하락했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3주 전보다 1%포인트 오른 38%로, 국민의힘이 3%포인트 하락한 18%로 집계됐다.

정의당 5%, 국민의당 4%, 열린민주당 3% 등으로 뒤를 이었다.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층은 31%였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이나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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