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10.22(목)
center
[글로벌경제신문 안종열 기자]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업비트 인도네시아’(대표 얀 크리스탄토 Jan Kristanto)가 디지털 자산에 특화된 선물 거래소인 DFX (Digital Future Exchange) 구축을 위해 현지 파트너들과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고 16일 밝혔다.

DFX 합작 법인에는 업비트 인도네시아, 인도닥스 (Indodax), 집멕스 (Zipmex), 핀투 (Pintu) 등 인도네시아 상품선물거래규제국(Bappebti)에서 정식으로 인정한 디지털 거래소들과 자카르타 선물거래소(Jakarta Futures Exchange, JFX), KBI (Kliring Berjangka Indonesia) 클리어링 하우스 등이 참여한다.

DFX 합작법인은 상품선물거래규제국의 규제 하에 디지털 자산 및 디지털 자산 파생 상품의 거래가 가능한 선물 거래 시스템을 구축 후 회원사들에 제공할 계획이다. 인도네시아를 대표하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들과 최대 선물 거래소인 JFX, 최대 클리어링 하우스인 KBI가 각 영역별 보유한 업계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현지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

스테파너스 루민탱 (Stephanus Paulus Lumintang) 자카르타 선물거래소 대표는 “DFX를 통해 디지털 자산에 특화된 선물 거래소를 구축하는 데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며, “10월말 예정되어 있는 JFX 임시 주주총회에서 파트너십 방안에 대한 추가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업비트 인도네시아 관계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디지털 자산 선물 거래소를 구축하기 위해 우수한 역량의 현지 파트너들과 DFX 합작 법인을 설립했다”며, “10월 31일까지 추가 파트너사 영입을 완료 후 더욱 상세한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안종열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