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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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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연합뉴스(로이터)
[글로벌경제신문 김현우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 사용 승인 신청을 다음달 말에 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1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이자는 안전성 검증이 끝나는 11월 셋째 주에 관계 당국에 긴급사용 승인 신청을 할 전망이다.

화이자는 독일 바이오엔테크와 함께 코로나19 백신을 공동 개발하고 있다.

최근 외신 보도에 따르면 두 회사는 올해와 내년에 총 4억5000만회 분량의 백신을 미국과 EU(유럽연합)를 비롯한 각국 정부에 공급할 예정이다.

사용 승인이 떨어지면 우선 올해 1단계로 1억회 분량의 백신을 생산해 의료진 등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이 큰 5000만명의 위험군 위주로 접종토록 할 계획이다. 이 백신은 한명 당 두 번 맞게 돼 있다.

양사는 백신 수요 증가에 대비해 다른 외국 회사들과 공동 생산하는 방안도 타진 중이다.

김현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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