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창간6주년
2020.10.22(목)
center
김시우의 아이언샷. 사진=AP/연합뉴스
[글로벌경제신문 류원근 기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섀도 크리크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리고 있는 PGA 투어 더CJ컵(총상금 975만달러) 2라운드에서 김시우와 김한별이 공동 33위를 기록했다.

첫날 라운드에서 공동 9위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김시우는 이날 2타를 잃었다. 반면 1라운드 46위에 그쳤던 김한별은 버디 5개와 보기 2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언더파 143타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center
김한별. 사진=연합뉴스([KPGA 제공)

언더파 대열에 합세한 김한별은 "체력 안배를 잘해야 할 것 같다"며 "한국보다 확실히 많이 걷기도 하고 아직 시차 적응도 안 됐다. 체력적으로 조금만 더 보완하면 이대로 좋은 마무리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기대했다.

한편 2라운드에서는 미국의 잰더 쇼플리(미국)가 중간합계 14언더파 130타로 1라운드 선두였던 티럴 해턴(잉글랜드)을 3타 차 2위로 밀어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7·2019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저스틴 토머스(미국)는 이날 6타를 줄이고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2018년 이 대회 챔피언인 브룩스 켑카(미국)는 케빈 나(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리키 파울러(미국) 등과 함께 공동 26위에 이름을 올렸다. 강성훈(33)은 공동 45위(이븐파), 안병훈(29)과 김주형(19)은 공동 52위(2오버파)다.

이밖에 임성재(22)와 김성현(22) 공동 57위(3오버파), 이태희(36)와 함정우(26) 공동 68위(6오버파), 이경훈(29) 73위(7오버파), 이재경(21) 공동 77위(9오버파)다.

류원근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위드코로나시대 생존전략을 듣는다
창간 6주년 기획특집
'안녕'한 사회, 자원봉사가 만든다
이진곤의 '그게 말이지요'
최재식의 '놀고 쉬고 일하고'
권오용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윤기설 칼럼
안태환의 '의료 인문학'
장재현의 부동산 톡!톡!
김세곤의 세계문화기행
총수 열전
2020 국민의 선택 4.15총선
21대 총선 후보자 릴레이 인터뷰
시니어 신춘문예 당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