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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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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연합뉴스
[글로벌경제 이승원 기자]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 의원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재임시절 부당한 업무지시와 인사 조치를 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17일 시대전환 조정훈 의원이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중진공 소속 A씨는 2018년 8차례에 걸쳐 아들 골프경기 참관 등을 위한 이사장의 해외 출장일정을 수행했다.

이후 A씨는 승진 심사에서 개인평가 3배수에 들지 못했는데도 인사위원회가 심사 대상을 7배수로 확대해 결국 승진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상직 의원의 이사장 재직 당시 베트남 호찌민사무소를 비롯한 특정 지역의 사업 성과가 부풀려졌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조 의원은 "이상직 이사장 요청에 협조적인 직원은 인사평가 비계량 점수 최고점을 부여하고, 비협조적인 직원에게는 보복성 평가가 이뤄졌다"면서 "대가성 승진 등 문제에 대한 감사원 감사가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승원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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