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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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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부평공장.
[글로벌경제신문(인천) 박창우 기자]
한국지엠노조가 사측과 임금·단체 협약 교섭에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파업 돌입을 잠시 보류했다.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는 15일 오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당초 한국지엠 노조는 이날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었지만, 다음주 예정인 '18차 임단협 단체교섭'에서 사측 제시안을 보고 파업을 결정하기로 했다.

또 사측의 구체적인 미래발전전망과 조립2부 근로자의 부당 징계 철회를 요구하며 전 조합원 대상 서명 운동를 실시할 방침이다.

앞서, 노조는 이날 오전 열린 17차 교섭에서도 미래발전방안에 대한 사측과의 의견 차가 좁혀지지 않자 대책위를 열어 파업 여부 등을 논의했다.

노조가 파업을 실행하지 않았지만, 임단협 교섭 등 노사 갈등은 지속될 전망이다.

앞서, 노조는 안전관리 위반으로 고용노동부와 검찰 등에 사측을 고소·고발한 바 있다.

인천=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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