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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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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김포시.
[글로벌경제신문=박창우 기자]
김포시는 출·퇴근 시간대 김포도시철도에 이용객이 몰려 발생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전동차 투입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17일 김포도시철도는 현재 46량 23편성으로 운행되고 있다. 그런데 출·퇴근 시간대인 오전 7∼9시, 오후 6∼8시에는 몰리는 이용객들로 인해 혼잡한 실정이다.

전동차 1㎡당 적정 이용객은 3명이지만 이 시간대에는 4.5명이 이용해 불편이 빚어지고 있다.

김포시는 이같은 이용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가 전동차가 필요하다고 보고 2021년 전동차 10량 제작에 착수해 2024년 노선에 투입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동차 추가 투입으로 이용객 불편을 일부분 해소될 것"이라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D) 등 광역철도 노선을 추가 확보해 교통 편의성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도시철도는 김포한강신도시에서 서울지하철 9호선 김포공항역까지 총 23.67㎞ 구간(정거장 10곳)을 오가는 무인운전 열차로 일평균 6만여명이 이용하고 있다.

김포=박창우 글로벌경제신문 기자 gocamel@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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