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코인] ESN, 블록세일 '1,000만개 한정'
[특징 코인] ESN, 블록세일 '1,000만개 한정'
  • 승인 2018-04-16 11: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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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너크립토
블록체인 기업 제너크립토(대표 이운희)는 국내 암호화폐(가상화폐·가상통화) 커뮤니티 땡글에서 사용자들과 함께 개발한 한국형 이더리움 코인 ‘이더소셜 ESN’의 블록세일(판매)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블록세일은 기존의 코인 방식과 달리 완성된 코인을 실제 채굴 및 사용이 가능한 상태로 판매하며, 오는 23일부터 내달 14일까지 3주 간 1,000만개 한정으로 진행된다. 개시 후 3일 동안은 20%를 보너스로 지급한다. ESN의 판매는 싱가포르의 서비스 자회사인 나인피니(ninefinney)가 진행하며, 오는 19일에 서울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밋업 행사도 예정돼 있다.

제너크립토는 코인의 메인넷을 바로 론칭하고, 땡글에서 사용자들과 호흡을 맞춰 개발을 진행한 결과 커뮤니티를 통해 P2P거래나 커뮤니티 내 광고 진행 시 ESN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SN은 이더리움 기반 코인으로 현재 커뮤니티에 특성화된 코인이자 커뮤니티 활동에 대한 사용자 보상 체계로서 운영되고 있다. 좋은 콘텐츠를 올리는 사용자와 추천 수에 따라 코인이 지급되고 있으며, 내달부터는 커뮤니티 내에서 ESN을 활용한 웹툰 결제 서비스도 론칭될 예정이다.

이운희 제너크립토 대표는 "ESN은 오프라인에서 이미 거래가 활발한 코인이고 이미 메인넷이 론칭돼 있으며 채굴이 진행중인 코인이기 때문에 일반 ICO처럼 몇 억개씩 선판매가 불가능하다"며 “향후 해외거래소를 통해 상장도 계획돼 있는 ESN을 실제 사용 가능한 한국형 이더리움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