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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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러닝앤코)
영어교육 플랫폼 ‘러닝앤코’가 교육 콘텐츠 저작권 보호를 위해 시큐드라이브 콘텐츠 보안 솔루션을 도입해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축은 러닝앤코에서 개발한 교육 교재 및 콘텐츠가 담긴 USB가 배포될 때 콘텐츠가 무단으로 복제 및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됐다.

러닝앤코가 도입한 시큐드라이브 콘텐츠 보안 솔루션은 브레인즈스퀘어의 제품으로 HTML, 플래시, 이미지, 동영상, 음악 파일, 문서 파일 등 중요 콘텐츠를 USB에 담아 외부 유출 걱정 없이 안전하게 배포할 수 있다.

콘텐츠 저장 매체로 USB를 사용하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USB에 저장된 콘텐츠는 읽기 기능만 가능할 뿐, 복사, 화면 캡쳐, 인쇄를 통한 유출과 USB 복제가 불가능하다. 변경된 콘텐츠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원격에서 업데이트할 수 있으며, USB 사용 현황에 대해 모니터링을 할 수 있다.

최창욱 대표는 “직접 개발한 영어 교육 콘텐츠와 교재를 전 세계로 수출할 예정이며, 해외 콘텐츠 수출의 동반자로 시큐드라이브 보안 솔루션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17년간 끊임 없이 연구해온 교육 노하우들인 만큼 보안이 중요하다”며, “국산 보안 솔루션을 앞서 도입한 만큼 향후 해외 수출은 물론 유아, 성인 대상 콘텐츠 출시 등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고 전했다.

한편, 러닝앤코는 영어 교육 플랫폼의 선구자로, 전국 42개 캠퍼스를 지닌 팬그램, 알티오라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본사이다. 러닝앤코 최창욱 대표가 2002년부터 영어유치원을 운영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2013년 콘텐츠 전문 회사를 설립해 모든 콘텐츠와 교재를 직접 개발하며 운영하고 있다. 우뇌, 좌뇌를 동시에 사용해 영어를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도록 한 교육법으로, 월 1,000부였던 교재 판매량이 현재는 월 5만부에 달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대한민국 NO.1 대상’에서 영어교육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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