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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7(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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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홈텍스참고이미지)
2017년 종합소득세 신고대행업체 ‘간편나라’에서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홈페이지를 통해 업계 최초로 신용카드 결제 시스템을 개발했다. 간편나라의 슬로건인 ‘간편한 신고서비스’를 통해 5월 종합소득세를 바로 처리 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또한 간편화 했다.

어려운 이용방법 때문에 이용을 망설인 개인사업주, 보험모집인, 3.3%프리랜서, 학원강사 등도 간편나라에 접속해 간단한 서류들만 업로드하면 바로 신용카드결제 후 전문가를 통해 세금신고를 완료할 수 있다.

소득이 7500만원 미만이라면 기장을 하지 않더라도 신고대행을 통해 간편하게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프리랜서들이 매달 받는 수당은 사업소득세(3.3%)가 원천징수된 금액으로. 세금신고를 통해 산출된 세액이 원천징수액보다 적으면 환급 받고, 많으면 더 내야 한다.

복수의 회사로부터 사업소득을 지급받는 경우는 수당을 합산해 연말정산 할 수 있다. 소득이 7500만원 이상인 경우는 경비율을 적용해 추계신고할 수도 있고, 장부에 기록한 수입금액과 비용을 토대로 신고할 수도 있다. 그런데 필요경비율이 업종마다 상이하므로 필요경비율을 토대로 실제 사용한 비용이 더 많다면 장부로 신고하는 게 유리하다. 이 때 비용을 인정받기 위해서는 각종 증빙들을 보관해둬야 한다.

고객선물, 축의금 등 접대비 한도 내의 금액도 비용 처리 할 수 있다. 프리랜서의 일을 위한 모든 비용은 영수증 등을 잘 챙긴 경우 비용처리 할 수 있다. 물론 사회 통념상 인정 되는 금액한도 내에선 가능하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자는 31일까지 신고를 마쳐야 한다.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 소득은 국내에 주소를 두거나 183일 이상 거소를 둔 개인의 국내외에서 생긴 모든 소득으로, 정해진 기간 내 세금 신고와 납부를 하지 않으면 내야 할 본세에 가산세가 붙는다.

무신고 시 붙는 가산세는 산출세액의 20%이다. 만약 불성실 신고를 했다가 적발되면, 최대 40%의 가산세가 붙으며 세무조사 대상에 오를 수 있다.

한편,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은 5월 말일까지다. 간편나라는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세무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세무 문턱을 낮추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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