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쉬운 주방관리로 봄철 식중독 예방
손쉬운 주방관리로 봄철 식중독 예방
  • 승인 2018-05-11 15: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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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애경산업제공
큰 일교차로 인해 식중독에 대한 관심이 상대적으로 낮은 5월 초는 여름철 보다 식중독 예방에 집중 해야 하는 시기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식중독 환자의 55%가 3월~5월 사이 집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애경산업 관계자는 “봄철 식중독에는 사람들의 관심이 낮아 보다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관리와 주방위생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식중독 발생원인의 25%는 가정 내 오염된 조리기구를 통한 2차 오염에 의한 것이라고 알려졌다.

실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진행한 실험 결과 대장균에 오염된 육류를 깨끗한 칼과 도마를 이용해 자른 결과 칼과 도마 모두 교차오염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교차오염으로 인한 식중독 균의 발생을 막기 위해 조리기구는 반드시 식재료에 따라 구분해 위생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조리기구 사용 후에는 주방세제를 이용해 깨끗이 관리할 수 있다. 애경산업 프리미엄 주방세제 ‘순샘 Mix & Match’는 식약처 고시 1종 주방세제로 자연에서 찾은 세정 성분 베이킹소다와 구연산, 피톤치드와 자몽 추출물을 함유했으며 식중독 원인 균인 포도상구균, 대장균 제거에 도움을 준다.

식중독 균은 3~4시간 내에 100배로 증식하고, 6~7시간이 지나면 1만배로 증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물기가 자주 닿는 주방용품의 세균 번식은 쉽기 때문에 사용 후 깨끗이 씻어 보관하는 것도 좋지만 주기적으로 교체를 해주는 것도 중요하다.

고무장갑은 장갑 안쪽에 습기가 차기 쉬워 한 달에 한번 교체 해 주는 것이 좋으며, 사용한 후에는 뒤집어서 건조해준다.

수세미는 화장실 손잡이 보다 세균이 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나 2~3주에 한번씩 교체해 세균에 의한 식중독을 예방하고 사용 후에는 깨끗이 행군 후 건조시켜주는 것이 중요하다.

행주는 오염속도가 가장 빨라 사용 후 바로 세탁하는 것이 좋으며, 60°C 이상의 물로 세척하고 주 단위로 교체해야 안전하게 사용 가능하다.

음식과 직접 닿는 도마와 팬은 조리 중 손상으로 인해 칼집 사이로 음식물이 남거나 벗겨진 코팅이 음식물에 묻을 수 있어 손상됐을 경우 교체하는 것이 좋다.

주방세제의 용기를 재사용 할 경우 빈 용기를 깨끗이 세척한 후 완전히 건조한 상태에서 세제를 리필 해야 균 번식을 방지 할 수 있으며 리필용기를 교체해 사용하면 더 위생적으로 주방세제를 사용할 수 있다.

애경산업의 주방세제 브랜드 ‘비움(VIUUM)’은 주방세제 본연의 세척력을 강화해 기름때 제거에 도움을 주고 리필용기만 교체해 사용할 수 있어 주방세제를 위생적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