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국내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공식 오픈
하나금융, 국내 금융권 최초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 공식 오픈
  • 승인 2018-05-16 09:5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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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금융그룹제공
하나금융이 국내 금융권 최초로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

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16일 이같이 밝히고,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 상에 보관?운용되는 각종 IT 리소스와 정보를 필요에 따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라고 전했다.

하나금융 내 IT전문 계열사인 하나금융티아이(대표 박성호)가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하며, 청라 그룹통합데이터센터 내 시스템을 구성해 보안성과 그룹 IT 자원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향후 하나금융 내 비정형 분석 시스템을 시작으로 신기술 관련 사업 개발 및 연구 개발 환경, 그룹 관계사 자체 개발 솔루션 등이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또 스타트업 및 핀테크 기업 등에도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을 검토하는 등 대외 서비스로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유시완 CIO는 "금융 전문 클라우드 플랫폼인 그룹 공용 클라우드 서비스의 선도적 도입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춘 혁신을 견인하고 이를 통해 보다 빠르고 새로운 금융 서비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