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속 3대 세균덩어리 예방 위한 관리법은
욕실 속 3대 세균덩어리 예방 위한 관리법은
  • 승인 2018-05-23 09: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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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즈퀵크린욕실용연출컷/사진=애경산업제공
욕실은 습한 환경으로 인해 세균과 곰팡은 더욱 활발하게 번식한다.

자주 이용하는 욕실을 소홀히 관리 할 경우 욕실 속 3대 세균인 대장균, 살모넬라균, 황색포도상구균과 각종 세균이 증식하기 쉬워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23일 애경산업 관계자는 “자주 청소하기 어려운 욕실은 세균이 서식하기 쉬운 변기, 칫솔, 수건만 관리해도 욕실을 깨끗하게 유지 할 수 있다”며 “욕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물때를 제거하고 욕실용품을 적절한 시기에 맞춰 교체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의 한 세균박사에 따르면 변기 뚜껑을 열고 물을 내릴 경우 변기 속 대장균 및 각종 세균이 6m이상 퍼져 욕실 이외의 곳에도 세균을 옮길 수 있고 변기 뚜껑을 닫고 물을 내리기만 해도 욕실 속 세균을 100배 줄일 수 있다고 알려졌다.

또한 욕실 전용 세정제를 이용해 변기의 찌든때와 물기를 제거해주면 세균증식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애경에스티의 ‘홈즈 퀵크린 욕실용’은 흐르지 않는 거품타입의 세정제로 변기, 욕조, 타일 등 욕실 속 물때 및 찌든때 세정에 탁월하며 99.9% 항균효과로 욕실을 깨끗하게 관리 할 수 있다.

대부분의 경우 칫솔은 칫솔모가 닳아서 교체하는 경우가 많은데, 칫솔은 세균번식이 가장 쉽게 일어나므로 칫솔모가 변형되지 않았더라도 3개월에 한번씩 교체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양치 후에는 칫솔을 흐르는 물에 여러 번 헹궈 치약 및 이물질 등이 칫솔모에 남지 않도록 한다. 사용 후에는 베이킹소다 혹은 소금을 녹인 물에 칫솔을 10~20분 정도 담가두면 칫솔 소독에 효과적이며 통풍이 잘 되는 곳에 건조시켜 습기를 제거해준다.

수건은 몸을 닦으면서 떨어진 피부 각질이 표면에 남을 수 있기 때문에 1~3회 사용 후 교체해야 세균증식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수건은 일반의류와 달라 수 많은 올로 이뤄져 있어 올 사이사이에 먼지나 오염물질, 균이 쉽게 자리 잡으므로 단독세탁 하는 것이 좋다.

제대로 세탁하지 않으면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과 같은 다양한 균이 제거되지 않고 수건에 남아 증식하게 되며 냄새의 주요 원인이 된다.

세탁세제와 함께 애경산업 ‘스파크 스팀 100°C 표백제’를 사용하면 상온(25℃) 조건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세균 및 곰팡이균에 대해 99% 이상의 살균효과를 발휘해 삶은 빨래를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젖은 수건을 그대로 빨래바구니에 넣어두면 세균 증식 및 냄새 유발의 원인이 되므로 물기를 말린 후 넣어 두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