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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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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6~8월 전국에서 총 8만4,516가구(임대 제외)의 분양 물량이 쏟아지는 가운데, 지방 5대광역시에는 전년대비 8배이상 증가한 2만2,000여가구가 분양될 전망이라고 부동산114는 밝혔다.

지방 5대광역시에서는 2만1,862가구, 21개 단지가 공급돼 전국 물량의 약 26%를 차지하며, 이는 최근 5년간 평균 여름 분양 물량인 6,324가구보다 약 3.5배 높은 수치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9,621가구로 가장 많았으며, 울산 4,460가구, 대구 3,958가구, 광주 2,004가구, 대전 1,762가구 순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정부 규제로 지방광역시에서도 청약자격 제한 및 대출, 전매제한 등 부담으로 1순위 청약자 수가 감소했다"며 "전반적인 지방시장은 침체 양상을 띄고 있지만 대구, 부산 등 일부 광역시의 경우 수도권보다도 높은 관심이 계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구에서는 이달 중 HDC현대산업개발이 '대구 연경 아이파크'(792가구)를 내놓는다. 광주에서는 내달 두산건설이 동구 계림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인 '계림7구역 두산위브' 660가구를 일반분양한다.

같은 달 동부토건과 진흥기업, 효성 컨소시엄은 전용면적 39~84㎡ 등 2,591가구 규모의 울산 '중구 복산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선보인다.

부산에서는 SK건설이 '동래 3차 SK뷰'(아파트 999가구, 오피스텔 444가구)를, 삼성물산과 현대산업개발 컨소시엄은 부산 '동래 래미안 아이파크'(3,853가구 중 일반분양 2,485가구)를 각각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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