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선관위, 투표 종료 후 개표 개시
대구선관위, 투표 종료 후 개표 개시
  • 승인 2018-06-13 18: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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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대구선거관리위원회는 6·13 지방선거가 치러진 13일 오후 6시에 투표를 모두 종료하고 개표 작업을 개시했다.

대구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 마감과 함께 627곳의 투표소에 마련한 투표함을 8곳의 개표소로 이동시킨다.

개표소에는 개표사무원과 경비 경찰, 전기·소방·의료인력 등 3,888명을 배치되며, 개표 작업에는 인력과 투표용지 분류기 114대가 사용된다.

개표는 광역단체장, 교육감, 기초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순으로 진행하며, 당선인 윤곽은 이르면 오후 10시부터 속속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는 "개표 작업을 빠르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꼼꼼하고 정확하게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