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쾌적한 숙면 위해 올바른 침구 관리 필요
여름철 쾌적한 숙면 위해 올바른 침구 관리 필요
  • 승인 2018-06-22 1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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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마홈마리뱀부누빔이불/사진=코지네스트제공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주 초반 전국이 장마권에 들면서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특히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마철 습기를 머금은 침구류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침실은 매일 사용하고 피부에 직접 닿는 공간이므로 청결한 관리가 필요하다. 22일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이 시기에 침구류를 제대로 세탁하지 않거나 청결하게 유지하지 않으면 유해균에 의해 각종 피부 질환에 노출되고, 불쾌한 냄새로 인해 밤이 깊도록 불면증에 시달릴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침실 및 침구 관리에 있어서 습기 제거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침실의 습기는 쉽게 차고 잘 빠지지 않으므로 문을 수시로 열어두고 공기 순환이 잘 이뤄지도록 한다. 제습기나 선풍기를 활용하거나 커피 찌꺼기, 굵은 소금과 같은 천연 습기 제거제를 사용해도 좋다. 그 외에도 양초, 숯 등 천연 재료를 방 안에 놓는 것 만으로도 습기를 제거할 수 있다.

장마철 이불에는 땀과 습기가 뒤섞여 유해세균이 쉽게 번식하므로 더욱 청결한 관리가 필요한데, 잦은 세탁 보다는 일주일에 한번 정도 자연 건조를 하는 것이 좋다. 장마비가 잠시 소강 상태인 날 틈틈이 햇볕에 말리는 일광 소독을 하면 습기를 잡고 세균 증식을 막을 수 있다. 이 때 중간중간 이불을 두드려주면 집먼지 진드기를 70% 가량 없앨 수 있다.

침대 시트는 걷어내 햇빛에 소독하고 한시적으로 난방을 켜서 참살 전체의 습기를 제거하면 효과적이다. 매트리스 전체에 베이킹소다와 굵은 소금을 뿌리고 30분 후 청소기로 흡입하면 탈취, 습기제거, 먼지 제거에 도움이 된다.

아무리 덥고 습한 장마철이라도 이불을 덮지 않으면 몸이 축축해져 뒤척이게 되고, 냉방을 한 경우에는 체온이 더욱 내려가 숙면이 어려워진다. 시중에는 여름용 이불이 다양하게 나와있는데, 개인의 체질에 따라 그 소재를 달리하는 것이 좋다.

냉방병이 걱정되거나 한밤에 크게 더위를 느끼지 않는다면 땀 흡수율이 놓고 보온이 어느 정도 되는 ‘면아사’, ‘텐셀’ 소재가 알맞다. 반대로 몸에 열이 많은 체질이라면 차가운 촉감에 흡수력을 높인 소재가 적당하다. 마의 한 종류인 아마 줄기에서 추출한 ‘린넨’은 촉감이 부드럽고 흡수력이 뛰어나 침구와 패션 소재로 널리 쓰인다. 땀 흡수율과 통기성을 갖춘 ‘인견’, 실크처럼 촉감이 부드러운 ‘모달’도 부드러우면서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는 소재다.

냄새와 위생에 민감하다면 청결한 관리가 편한 뱀부 소재가 안성맞춤이다. 대나무에서 추출하는 뱀부는 마의 시원함을 유지하면서 거친 촉감을 완화해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다. 향균과 소취 기능이 우수하고 땀 흡수가 빨라 편안한 잠자리를 만들어주며, 세탁 후 빠르게 마르고 구김이 적어 관리하기도 편리하다.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 코지네스트는 레노마홈(renoma home)의 ‘마리 뱀부 누빔이불’을 장마 시즌 이불로 추천했다. 레노마홈 ‘마리 뱀부 누빔이불’은 은은한 컬러감이 매력인 뱀부서커 소재의 누빔이불 제품이다.

이 제품은 땀 흡수율이 좋고 공기 배출이 빠른 대나무 추출 기능성 친환경 섬유의 뱀부 소재로 쾌적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이불 표면에 작은 요철이 있어 땀으로 끈적해진 몸에 원단이 달라붙는 것을 방지했으며, 심플한 단색 컬러에 피그먼트 워싱을 더해 부드러움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