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 코인] 보스코인, 한국 첫 커뮤니티 밋업 성황리에 종료
[특징 코인] 보스코인, 한국 첫 커뮤니티 밋업 성황리에 종료
  • 승인 2018-06-27 09:37: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enter
사진=글로벌경제신문
“가장 자본주의적인 방법으로 자본주의를 해킹하는 금융 블록체인 프로젝트”인 보스코인 (BOScoin)은 국내에서 첫 커뮤니티 밋업을 26일 저녁 7시 강남역 잼투고에서 200여명의 커뮤니티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1호 ICO 프로젝트인 보스코인을 총괄하고 있는 최예준 대표는 인사말에서 “노동에 기반한 근로소득시대를 넘어 누구나 자본소득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자본소득 시대를 열어가겠다”며 “기존 금융권에 국한됐던 파이낸싱(Project Financing)의 혜택을 △참여를 통한 신용 창출 △집단지성을 통한 글로벌 금융 △자산의 공공화 라는 세가지 대안으로 모두가 누릴 수 있게 할 것" 이라고 보스코인 프로젝트의 비전을 언급했다.

보스코인 배민효 CTO가 발표한 ‘테스트넷 소스코드 공개 및 메인넷 개발 로드맵 공개’는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배민효 CTO는 “블록체인 기반의 퍼블릭 파이낸싱(Public Financing)을 위한 메인넷인 보스넷(BOSNet)은 보스코인이 자체 개발하는 ISAAC 컨센서스 프로토콜에 기반한다”며 “ISAAC 컨센서스 프로토콜은 스텔라(Stellar)와 비잔틴(Byzantine) 프로토콜의 장점을 통합하면서 동시에 개방성을 강화한 ‘mFBA (modified FBA)’ 기반으로 개발돼 데이터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블록체인에 저장할 수 있는 것이 특징" 이라고 말했다.

그는 "퍼블릭 파이낸싱에 최적화된 메인넷이며 4분기 메인넷 정식 론칭에 앞서 커뮤니티의 활발한 사전 참여를 위해 지난 15일에 테스트넷(TestNet)의 소스를 공개했다”고 설명하며 한국 커뮤니티의 적극적인 참여를 촉구했다.

비전과 기술세션에 이어진 비즈니스 세션에서는 보스코인의 퍼블릭 파이낸싱의 한 가지 모델이 될 '리버스 ICO'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보스코인의 리버스 ICO 프로그램에 참여를 진행 중인 에너지세븐 등이 참석해 사례를 발표했다.

마지막으로 디라이트 조원희 변호사의 진행으로 보스코인 임원들과 함께하는 패널토론이 이어졌으며 커뮤니티 궁금증에 대한 깊이 있는 답변이 오가는 시간을 가졌다.

최예준 대표는 “보스코인을 지지해 주시는 커뮤니티와 이렇게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지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커뮤니티와 소통하기 위해서 노력하겠다”며 “기술적으로는 4분기에 메인넷을 발표할 수 있도록 주력할 것이고 비즈니스적으로는 퍼블릭 파이낸싱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모델 개발을 통해서 커뮤니티 회원들의 자본소득을 극대화 하는데 전념하겠다”고 알렸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보스코인 전명산 CSO의 저서 '블록체인 거번먼트: Blockchain Government '의 영문판 출판 및 아마존 출시를 기념해 참석자들에게 추첨을 통해 책을 제공했다.

전명산 CSO의 '블록체인 거번먼트' 는 지난해 5월 국내에서 출시돼 블록체인 기술의 핵심 요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철학적 실용서로 각광 받아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