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5주년창간
2019.10.1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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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블록체인협회제공
블록체인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 '한국블록체인협회' 의 ‘블록체인 캠퍼스’가 문을 연지 3주차에 접어들었다. 제3강은 코인플러그 방기진 선임연구원이 맡아서 '이더리움과 디앱(Dapp)개발' 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코인플러그는 블록체인 기술특허가 IBM 다음으로 많은 곳으로 전 직원의 64%가 블록체인 플랫폼 개발자일 만큼 기술력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수준을 자부하는 회사다. 이더리움을 만든 비탈릭 부테린이 기술자문으로 참여하고 있다는 점으로도 유명하다.

방기진 선임연구원은 코인플러그의 플랫폼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엔지니어로 블록체인에 관한 정보 전달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블록킹’이라는 팟캐스트도 직접 진행하고 있다.

방기진 연구원은 이날 강의에서 블록체인 기술들의 특징과 개발 플로우를 통하여 응용 비즈니스 적용에서의 기능별 역할과 중요성에 대하여 설명하였다. 코인플러그의 실제 사업의 개발단계를 바탕으로 현재의 블록체인 기술의 난점과 익스플로러 및 안드로이드 등 인터넷 대체 가능성을 강의하였다. 특히 이날 강의에서 이더리움의 특화 기능인 스마트 컨트랙트(Smart Contract) 의 솔리디티(Solidity) 특징 설명과 함께 이더리움 사고 사례로 블록체인 응용 비즈니스에서의 보안로직의 요소와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날 수강생들의 교과목 평가 설문조사에서 약 65%가 '긍정적' 인 만족감을 표하면서 "강사의 실무 바탕으로 연관성 높은 예제나 데이터를 기반한 블록체인 기술의 개발 구조와 기능을 알 수 있었다” 라고 그들은 평가했다.

한국블록체인협회는 "‘블록체인캠퍼스’를 통해서 전문교육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블록체인 비즈니스를 모색하는 기업인들과 해당분야 전문가들 간의 커뮤니티 형성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7일 진행되는 제4강은 순천향대학교 IT금융경영확과 권혁준 교수가 ‘글로벌 코인 동향-EOS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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