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준공
두산중공업, 에너지저장장치(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준공
  • 승인 2018-07-10 13:4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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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 본사 에 3MWh 규모 ESS 연계 1.5MW 태양광 발전소 자체기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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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경상남도창원시에위치한두산중공업정문주차장에서‘두산중공업두산솔라파워태양광ESS사업준공식’이열려두산중공업김명우사장(왼쪽에서다섯번째)과허성무창원시장(왼쪽에서여섯번째)이참석자들과함께기념촬영을하고있다.
두산중공업은 10일, 경남 창원본사 본관 주차장에 3MWh 규모(1MWh는 대한민국 가구당 평균 전력소비 기준, 1시간동안 약 2,000가구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 에너지저장장치(Energy Storage System, 이하 ESS)를 연계한 1.5MW 태양광 발전소를 짓고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창원시 허성무 시장과 김응규 경제국장, 두산중공업 김명우 사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ESS를 연계한 태양광 발전소는,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기를 ESS에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이 필요한 시기에 사용할 수 있어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다. ESS 핵심기술은 미국 자회사인 두산그리드텍의 컨트롤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적용했다.

두산중공업은 발전소 설계와 기자재 설치, 시운전 등의 과정을 일괄 수행했으며 운영 및 유지보수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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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정문주차장에서‘두산중공업두산솔라파워태양광ESS사업준공식’이열려두산중공업김명우사장(왼쪽)과허성무창원시장이ESS발전소배터리룸을둘러보고있다.

김성원 두산중공업 부사장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계획에 따르면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을 63.8GW까지 보급한다는 계획인데, 이 경우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뒷받침하는 ESS 분야에서도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김 부사장은 “두산중공업은 성장성이 높은 글로벌 ESS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는 동시에 ‘ESS 연계 태양광 발전소 건설 및 운영’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두산중공업은 이미 지난해 8월, 창원공장 내 직원교육시설인 러닝센터에 1MWh 규모 ESS를 연계한 300Kw 태양광 발전소를 지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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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중공업본관주차장태양광전경(상)과두산중공업정문주차장태양광+ESS발전소전경(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