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美 통상협의회' 출범, 정부-민간-연구기관 공동으로 적극 대응키로

2016-11-23 09:49:04
[글로벌경제] 정부는 '對美 통상협의회' 출범하고 정부-민간-연구기관 공동으로 적극 대응키로 방침을 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23일 경제단체, 주요 업종별 협회, 무역 지원기관, 민ㆍ관 연구기관 및 對美 통상전문가로 구성된 ‘對美 통상협의회’(산업부 장관, 무역협회 회장 공동 주관)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대미 통상협의회'는 美 트럼프 新정부의 통상환경 변화가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및 대응방안, 민간 차원의 협력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對美 통상협의회’는 향후 대미통상 대책, 양국간 신규 협력방안 및 아웃리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수립하고 추진하게 될 핵심적인 민관 공동 거버넌스다.

한편, 현행 통상산업포럼 산하 對美통상 분과회의를 확대개편하고, 지난 14일 ‘對美 통상 실무작업반 회의‘를 거쳤다.





김민식 기자 info@getnews.co.kr

<저작권자 © 글로벌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