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경제신문

2019.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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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샹프리)
유알지의 프리미엄 스파 브랜드 ‘샹프리(Shangpree)’가 독일 카데베 (Kadawe)백화점과 오버폴링거(Oberpollinger) 백화점에 6월 말 입점하며 유럽 코스메틱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쿠담 거리에 있는 카데베 백화점은 1907년 문을 연 유럽의 명문 백화점 중 하나다. 독일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백화점으로 하루 방문객은 최대 18만 명에 달한다. 또한 독일 뮌헨에 위치한 오버폴링거 백화점은 독일에서 두 번째로 큰 백화점으로 알려져 있다.

샹프리는 2016년 영국 ‘헤롯’(Harrods) 백화점에 한국 화장품 최초로 입점하게 된 것을 시작으로, 지난해 미국 ‘바니스 뉴욕(Barneys New York)’, 이태리 밀라노 ‘라리나센테’(La Rinascente)에 연이어 진출하였고, 2018년에는헤롯을 이어 유럽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독일 명품 백화점인 카데베와 오버폴링거에 잇달아 진출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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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샹프리)
샹프리 해외 유통 관계자는 “샹프리의 연이은 유럽 백화점 진출 상황을 통해 한국의 뷰티 제품은 유럽 현지에서도 통할만 한 상품 경쟁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에스테틱 노하우를 전파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현재 독일 카데베와 오버폴링거 백화점에서는 샹프리의 시그니처 마스크인 모델링 마스크와 아이 마스크 4종, 더불어 에스테티션 포뮬러의 정수를 담고 있는 에스-에너지(S Energy) 스킨케어와 클렌징 전 라인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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