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야후, 도쿄도와 AI 통한 열사병 예방 실증실험 개시
日 야후, 도쿄도와 AI 통한 열사병 예방 실증실험 개시
  • 승인 2018-08-07 08:2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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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야후홈페이지
일본 야후가 AI(인공지능)를 사용해 열사병을 예방하는 실증실험을 개시했다.

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야후는 도쿄도와 공동으로 AI를 사용해 열사병을 예방하는 실증실험을 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환경부가 가진 기온과 더위로 인한 불쾌지수, 야후가 보유한 혼잡 정보와 같은 데이터를 조합해 열사병을 일으킬 우려가 높은 지역을 예측, 대책 마련을 도모할 것으로 보인다.

야후는 실험 성과를 스마트폰용 열사병 예방 앱 서비스 개발에 활용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실증실험에서는 이벤트 행사장과 그 주변 지역 등 열사병을 일으키기 쉬운 지역을 약사방 125m (넓이)의 지역별로 예측한다. 이번 실험 결과를 활용한다면 사전에 열사병을 예방할 수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야후는 지난 2월 사내외의 데이터를 조합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하거나 고객 기업의 사업을 지원하는 ‘데이터 포레스트 구상’을 설립, 도쿄도는 지난 5월 ‘열사병 예측 실증실험’ 참가 기업을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