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인공지능 활용 의료 서비스 퀄리티 높인다
日, 인공지능 활용 의료 서비스 퀄리티 높인다
  • 승인 2018-08-09 09: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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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본야후홈페이지
일본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해 의료 분야의 퀄리티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9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은 AI를 활용한 질 높은 의료를 목표로 삼은 것으로 알려졌다.

환자의 의료 데이터의 경우 진료 기록 카드와 화상, 유전자 정보와 투약 상황 등 여러 방면에 걸쳐 늘고 있지만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를 학습한 AI가 사람을 지원함으로써 의사와 간호사가 진단과 수술, 세세한 관찰 등 본 업무에 집중 가능하도록 하며 신약 개발과 재생의료 등에도 활용한다는 구상인 것으로 보인다.

AI와 대량의 데이터를 기초로 한 의료가 현장에 침투하기까지는 전문적인 인재가 반드시 필요하다. 통계수리연구소 등은 통계자의 육성과 유전자 정보 등을 분석해 치료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는 데 온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첨단 연구에서도 환자의 개인차 등을 정확하게 분석하기란 어려우며 분석 결과 평가에 대해 충분히 고려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일본 내에서의 AI활용은 지연되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제약공업협회의 조사에 따르면 가맹기업 71곳 중 AI를 활용한 곳은 69곳으로 그 중 외국계 회사가 84%인 것에 비해 일본계열사는 27%에 그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