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카드, 폭염 피해 최소화...독거 어르신 가정에 냉방용품 전달
우리카드, 폭염 피해 최소화...독거 어르신 가정에 냉방용품 전달
  • 승인 2018-08-10 11: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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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우리카드제공
'우리카드(사장 정원재)'는 지난 9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냉방용품과 보양식 등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진행된 전달식에는 우리카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및 종로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후원 물품은 선풍기 등 냉방기기와 삼계탕, 밑반찬 등으로 종로, 성북, 중랑노인복지관을 통해 인근 독거어르신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물품 지원은 연일 이어지는 역대급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독거어르신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져 그 의미가 깊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111년 만의 유례없는 폭염에 온 나라가 힘들어하고 있다“ 며 ”이런 때 일수록 여건이 좋지 않은 독거어르신 가정에 더욱 따스한 도움의 손길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카드는 지난 5월 독거 어르신에 대한 지원 강화 및 고독사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MOU를 체결하며 ‘가정의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었다.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도 독거어르신들께 송편을 비롯한 추석음식을 대접해 가족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