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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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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더랩제공
전 세계 금융 서비스 제공자를 위한 탈중앙화된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는 DCC가 지퍼(ZPER)와 파트너십을 맺었다.

DCC는 지난 20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2018 지퍼콘퍼런스’에서 지퍼와 파트너십을 공식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DCC는 탈중앙화 은행 공공 블록체인으로 이 기술을 이용, 개인의 신용을 강화하고 신용 데이터의 소유권을 개인에게 돌려주게 된다.

이 프로토콜이 개발되면 DCC를 활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일반 화폐와 더불어 토큰을 수수료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DCC는 지금과는 다른 새로운 분산형 신용 금융 생태계를 개척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이며 이를 위해 DCC는 검증이 가능하며 모든 비즈니스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전송 과정 검증 프로토콜을 목표로 하고 있다.

DCC 스테위 주 대표는 “DCC 목표는 지금의 독과점이 일방에게 과도한 이익을 주는 구조를 지양하고 사용자에게 더욱 합리적인 비용을 제공하며 개인의 신용 데이터와 프라이버시를 보호하는 것”이라며 “효율성을 개선하고 데이터 검증 과정의 비용을 줄이려고 한다”고 말했다.

지퍼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P2P 금융 연합 플랫폼이며 최근 홍콩 블록체인 플랫폼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젝트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두 회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분산형 금융시장 발전에 더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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