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동래더샵' 전 주택형 1순위서 접수 마감
포스코건설 '동래더샵' 전 주택형 1순위서 접수 마감
  • 승인 2018-09-13 09: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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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더샵견본주택에총2만1,000명의인파가몰렸다./사진제공=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부산 동래구 온천동에서 분양중인 `동래 더샵` 전 주택형이 청약 1순위에서 모두 마감했다.

1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일 발표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 물량을 제외한 429가구 모집에 2,363명이 몰리며 평균 5.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9.99대 1)은 전용 84㎡B에서 나왔으며 전용 ▲74㎡ 6.93대 1 ▲84㎡A 6.38대 1 ▲84㎡C 4.18대 1 ▲84㎡D 2.03대 1의 순으로 전 주택형이 모집 가구수를 채우고도 남았다.

함께 공급한 오피스텔(전용 64㎡ 92실)은 지난 11~ 12일 이틀간 진행된 현장 청약접수에서 전실 마감했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7일 문을 연 동래 더샵 견본주택에 주말을 포함한 오픈 3일 동안 2만1,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밝혀 분양 마감가능성을 예상케 했다.

포스코건설은 동래 더샵이 동래구 일대에서 첫 선을 보이는 더샵 아파트여서 브랜드에 대한 높은 기대감과 교통·교육·생활·자연환경 등의 입지여건도 갖춰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끄는데 성공했다고 분석했다.

포스코건설의 한 관계자는 "역세권인데다 중소형 타입 구성, 49층 초고층 등의 장점이 1순위 청약마감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분양시장이 침체된 가운데에도 예상외 성적을 거둔 만큼 계약에서도 좋은 결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견본주택(MH)은 부산지하철 3호선 거제역 인근(연제구 거제동 480-4)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