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마켓분석-미국] 베리드 코인, 전세계 멤버십 포인트 통합 가상화폐 전환 ICO 진행

2017-08-11 15:56:33
[글로벌경제 김소라 기자]
베리드 코인이 블록체인OS 에 이어 국내에서는 두 번째로 ICO(Initial Coin Offering ; 코인공개)를 진행한다.

전세계 멤버십 포인트를 통합해 가상화폐로 전환하는 베리드(Berith) 코인은 오는 9월 11일부터 27일 까지 ICO를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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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글 캡처

해외에서도 일부 가상화폐 플랫폼이 ICO를 시작한 시점에서 대한민국의 강점인 멤버십 비즈니스 기반의 가상화폐 플랫폼이 ICO를 진행 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이러한 플랫폼은 사용자의 패턴 변화에 따라 진화해 다양한 신규 수익 모델을 창출할 수 있어 국가 경쟁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리드 플랫폼을 준비중인 프로젝트 책임자 김택균 CTO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많은 가상화폐가 존재하지만 실질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결합해 사용, 유통 가능한 화폐는 이번 코인이 처음일 것” 이라며 "해당 코인은 실생활에서의 포인트를 가상화폐로 전환하고 이 화폐가 가맹점을 통해 실제로 유통되는 진정한 의미의 가상화폐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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