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10대 백만장자 비트코이너, "비트코인 가격 1만달러까지 오를 것"

"급등락속에서도 지속 상승 지금이라도 사야...비트코인캐시는 관심없어"

2017-08-21 13:43:06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미국의 10대 백만장자 비트코이너가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1만달러까지 치솟을 것이라고 전망해 눈길을 끌고 있다.

20일(현지시간) 비지니스인사이더(Businessinsider)는 "미국의 18세 백만장자 비트코이너 에릭 핀먼(Erik Finman)이 향후 비트코인 가격이 1코인당 1만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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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십대 백만장자 비트코이너 / Businessinsider.com 홈페이지 캡처


이 십대 거물은 비트코인 생성 초기 비트코인을 사들여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으며, 현재 403 비트코인(약 170만 달러)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릭 핀먼은 "가상화폐 세계의 극심한 가격 변동성과 격변에도 불구하고 나는 비트코인의 열렬한 지지자"라며 "지금 비트코인을 구매하는 것은 매우 현명한 재정적 결정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가까운 미래에 비트코인의 가격이 급등과 급락을 반복할 가능성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향후 비트코인 가격은 1만달러까지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핀먼은 "비트코인 하드포킹 후 새롭게 생성된 비트코인캐시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며 "그것은 여러 알트코인들 중 한 개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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