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마켓분석-미국] 로니 모아스, "수개월내 비트코인 7,500달러 돌파할 것"

2017-08-24 17:46:33
[글로벌경제신문 이슬비기자]
미국의 유명한 주식리서치 애널리스트가 비트코인 가격이 향후 7,500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현지시간) 크립토코인스뉴스(Cryptocoinsnews)에 따르면 미국 유명 애널리스트 로니 모아스(Ronnie Moas)가 비트코인 가격이 몇 달 내 7,500 달러까지 오를 것으로 예측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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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https://twitter.com/ronniemoas 홈페이지 캡처


로니 모아스는 스탠드포인트 리서치의 설립자로, 지난달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4,000달러가 넘어서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후 "지난달 비트코인 가격이 5,000달러까지 오를 것이라는 예측이 보수적이었음을 인정한다"며 "수개월 내 비트코인이 7,500달러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모아스는 "지난 1995년 인터넷 사용자수가 100만명이었으나 지금은 1,000만명에 이르렀다"며 "이 1,000만명이 모두 가상화폐 시장에 뛰어들 경우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향후 2~3년내 5000억 달러에서 1조 달러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슬비 기자 news@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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